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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성 광주광역시북구의원,‘만화·웹툰 산업 활성화 토론회’성료

지역 만화·웹툰 산업 지원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등 논의

2023-12-25(월) 15:24
정재성 광주광역시북구의원,‘만화·웹툰 산업 활성화 토론회’성료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 북구의회 정재성 의원(건국동, 양산동, 신용동)은 21일 ‘만화·웹툰 산업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지원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구청 여성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정재성 의원이 좌장, 황중환 조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김범윤 상단스튜디오 부사장, 이재훈 공감미디어 대표, 조송현 모션코믹스 대표, 이호 질풍스튜디오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황중환 교수는 “기초 지자체에서부터 세심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야 만화·웹툰·애니메이션 산업의 성장이 가능하다”며 “만화·웹툰 산업은 타 산업 대비 적은 비용으로도 청년 고용 유발 효과가 크므로 지자체에서 조례 제정, 관련 행사 유치·신설 등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정재성 의원은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이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전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있고, 향후 K-문화콘텐츠를 선도할 산업으로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기회를 발판 삼아 오늘 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이 앞으로 우리 지역의 만화·웹툰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선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 및 북구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작에 앞서 최무송 북구의회 부의장이 다양한 공론의 장을 기대하며 축사를 전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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