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우리 마을 현판 걸렸네” 나주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우수마을 현판식

윤병태 시장, 반남면 옥련마을서 주민들과 현판식

2023-12-22(금) 15:00
윤병태 시장, 반남면 옥련마을서 주민들과 현판식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올 한 해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열심히 가꿔온 주민들이 마을회관에 내걸린 현판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박수를 보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20일 반남면 옥련마을회관에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평가에 따른 ‘우수마을’ 현판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공동체 정신 회복과 마을 활력 제고를 목표로 오는 2030년까지 주민이 주도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전라남도 시책사업이다.

나주시에선 올해 총 136곳 마을이 사업에 참여했다. 이 중 반남면 옥련마을, 동강면 마현·복룡마을, 봉황면 선동마을 등 4곳이 전라남도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우수마을 4곳을 대표해 현판식을 가진 반남면 옥련마을은 올해 첫 사업으로 폐타이어 조형물 제작과 마을진입로 주변 형광 페인트 작업을 통해 주민, 방문객의 야간 시인성을 개선했다.

옥련마을과 더불어 동강 마현마을은 마을 주변 화단 조성 및 벽화 작업을, 동강 복룡마을과 봉황 선동마을은 각각 빛바랜 노후 담벼락에 마을 특색을 살린 벽화를 그려 넣어 생동감 있는 마을 거리를 조성했다.

이들 마을은 내년도 사업비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주민들과 현판식을 가진 윤병태 시장은 “계획수립부터 사업추진, 사후관리까지 자발적인 참여와 단합으로 아름다운 마을을 만든 주민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마을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