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목포항 활성화 위한 발전협의회 힘찬 돛 달았다

19일 전남도·관계 기관·전문가 등 구성 발전협의회 발대식

2023-12-19(화) 15:11
목포항 발전협의회 발대식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목포항 활성화를 위한 발전협의회가 힘찬 돛을 달았다.

전라남도는 19일 도청 김연수실에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목포항만물류협회장, 전남서부항운노조위원장, 기업 대표,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항 발전협의회가 발대했다고 밝혔다.

목포항 발전협의회는 목포항 활성화 정보 공유, 정책 방향 및 전략 수립, 항만 마케팅 등 목포항 발전을 위한 관계기관의 정기적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학계, 연구원, 기업체 대표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서는 목포항 사업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서남해안 천혜의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국토 서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크루즈 부두 유치 방안에 대해 경제성 분석, 유치 타당성 확보 방안 등을 협의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목포항 개발 및 주요 현안사항 등 정보 공유, 목포항 및 지역 핵심산업 육성 방안 협의, 신규사업 발굴 및 정부 국비 지원 건의, 목포항 이용업체 애로사항 청취와 해결 방안 협의 등 역할을 한다.

김영록 지사는 발전협의회 발대식 이후 진행된 도정 간담회에서 “발대식은 목포항을 서남권 핵심 산업 지원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협의회 첫 출항을 알리는 자리”라며 “목포항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목포항이 전남 서남권에 경제적 부를 가져오는 항만,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만드는 항만으로 거듭나도록 물동량 증가, 항만 인프라 개선 등에 도정의 역량을 모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전남도는 2024년 1월부터 정기적인 목포항 발전협의회를 개최해 목포항 발전을 위한 신규시책, 제도 개선과제 등 안건을 발굴할 계획이다. 확정된 정책과제에 대해선 정책실현 가능성과 사업의 필요성 등 논리를 개발해 국회·중앙부처 등을 방문, 정책 설명과 함께 예산확보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