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완도군, 농촌진흥청 주관 ‘수출 농업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하늘소법인 김세윤 대표 최고 품질 쌀, 들녘 사업 등 성과 인정

2023-12-18(월) 10:22
완도군, 농촌진흥청 주관 ‘수출 농업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완도군은 지난 12일 농촌진흥청 주관 '수출 농업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전남 대표로 선발된 완도군 소재 하늘소법인 김세윤 대표가 최고 품질 쌀 육성 및 수출, 들녘 공동체 사업, 가루 쌀 재배 등 정부 시책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출 농업 우수 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농업인, 법인, 농협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우수한 수출 성과를 거둔 시군에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7개 시군이 본선에 올랐다.

완도군의 김세윤 대표는 최고 품질 쌀 계약 재배 및 수출단지 사업에 참여하여 완도 쌀을 해외로 수출하는 생산단지 역할을 담당했고, 가루 쌀 사업, 우리 밀 계약 재배, 들녘 공동체 사업 등 다양한 정부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 및 농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하늘소법인 김세윤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완도농업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됐다”면서 “완도농업이 타 시군에 뒤지지 않고 더욱 발전하고, 많은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완도군은 2018년 군 브랜드 쌀인 ’자연그대로미‘를 말레이시아(12톤)에 첫 수출을 시작으로, 2019년에 미국(8톤), 2020년에는 러시아 (157톤) 등 현재까지 13회, 총 177톤을 수출했다.

특히 러시아 사할린주에는 2022년부터 10년간 1,000톤(약 30억 규모)을 수출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쌀 이외에도 비파 와인과 유자 젤리 스틱, 색깔보리 커피, 전복 비파 음료 등 6종의 농산가공품이 지난 11월 중국 수출길에 올랐고, 향후 5년간 200억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