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북한 요리 알아가고 통일 공감대 확산하고"

전남도,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 ‘통일이 무르익는 쿠킹클래스’ 성료

2023-12-11(월) 09:02
통일이 무르익는 쿠킹클래스 프로그램 모습./ 전남도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가 남북민 교감 프로그램으로 북한 요리를 배우고 경험하며 이해하는 ‘통일이 무르익는 쿠킹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통일이 무르익는 쿠킹클래스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탈북민 강사가 북한 음식을 만들면서 요리에 대한 추억과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만들어진 음식을 가져가 가족과 함께 먹도록 함으로써 북한에 대해 음식이라는 가벼운 소재의 이야기를 하면서 남북한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 1회에 20명씩 총 4회 진행됐다. 행사는 ▲북한의 전통주전부리(개성주악·개성경단) ▲북한의 김장철(동태김장김치·보쌈김치) ▲감자와 북한(언감자떡·언감자전) ▲고기를 대신하는 음식(인조고기밥·인조고기고수무침) 등 4개 주제로 8개 북한 음식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평소 북한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며 아이들과 요리할 때 북한 요리 방식을 접목해 보고 싶어 참가하게 됐다”며 “북한의 재료 보관 방법부터 요리 과정을 통해 북한을 더 가깝게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선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장은 “2024년부터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추진, 북한을 이해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통일이 무르익는 쿠킹클래스와 함께, 통일미래 전시체험관 운영, 통일·북한자료 열람, 교양도서 대출, 명사 초청 특강 등 주민이 함께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