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박성재 전남도의원, “전남 갯벌 복원사업 통해 황금어장 회복해야”

갯벌의 생태적·환경적·미래적 가치 공감

2023-12-05(화) 15:47
박성재 의원 예결위 예산 심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 세계적으로 환경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갯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산업의 요충지라는 단면에서 벗어나 생물다양성과 블루카본(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원)의 핵심 자원으로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2)은 지난 12월 4일 전라남도 2024년 예산안 심사에서 “전라남도가 2026년까지 갯벌 복원사업(벌교, 순천, 신안)에 4개년 계획으로 각 70억 원, 총 210억 원이 투입되어 갯벌생태계 복원 가속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70%가 전남 갯벌의 주도권을 잡고 있는 만큼 예산 투입을 점자 늘려 황금어장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갯벌은 잠재적 블루카본 후보군(해조류, 패류, 조하대-대륙붕 퇴적물, 미세조류 등)으로 효과적인 갯벌생태계 복원을 위하여 대상지별 특성에 따라 복원 유형을 다각화 하고, 신규 탄소 흡수원 및 관련 아젠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갯벌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갯벌의 생태적·환경적·미래적 가치를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게 다양한 형태로 복원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답변에 나선 해양수산국장은 “갯벌복원생태사업은 전남의 유일한 사업인 만큼 선도적인 역할을 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