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보성군, 정예 농업인 양성을 위한 37명의 토양전문가 배출!

2023년 보성생명농업대학 토양전문가반 뜻깊은 졸업식 가져 …

2023-12-04(월) 12:14
토양 전문가반 졸업식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보성군은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토양전문가반 졸업자 및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13기 보성생명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토양관리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토양전문가반’으로 지난 3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약 8개월간 총 17회, 80시간에 걸쳐 추진했다.

이날 졸업식은 개회식, 우수 교육생 표창, 졸업증 전달, 기념 촬영 및 졸업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27명이 졸업하고 10명이 이수했다.

보성생명농업대학은 21세기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정예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2011년 제1기 한우전문반을 시작으로 올해 제13기 토양전문가 과정까지 정예 농업인 510명을 배출했다.

특히, 토양관리 전문가 및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를 활용해 토양의 생성 과정, 물리, 화학, 생물학적 특징 등 기초적인 과정과 실질적으로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습 교육(친환경유기농자재 제조, 토양검정실을 활용한 토양시비처방서 발급 등), 선진지 견학 등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 학습을 진행했다.

토양전문가반 졸업생 박 모 씨는 “올해 보성생명농업대학(토양전문가반)을 입학해 토양과 관련된 교육을 듣고 실제로 교육 중 배운 내용을 농가에 활용해 올해 농사가 정말 잘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보성의 농업 발전을 위해 항상 배우는 자세를 가지면서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예로부터 농사를 짓는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면서 중요한 것이 토양이다.”라며 “작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양분을 공급해 줌과 동시에 식물체를 지지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러한 토양처럼 여러분이 보성 농업을 단단하게 지탱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