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포스코 필바라리튬솔루션, 광양율촌 1산단에 수산화리튬 1공장 준공

수산화리튬 연간 43,000톤 생산, 연간 전기자동차 배터리 100만대 생산 가능

2023-11-29(수) 15:08
포스코 필바라리튬솔루션, 광양율촌 1산단에 수산화리튬 1공장 준공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29일 율촌1산단에서 포스코 필바라리튬솔루션 1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서동용 국회의원,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등 포스코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포스코와 호주 광산 기업 필바라미네랄스(Pilbara Minerals Ltd, 이하 필바라)의 합작사인 포스코 필바라리튬솔루션은 율촌산업단지 내 19만6000㎡ 부지에 7,600억원을 투자해 2021년 5월 공장을 착공했으며, 이번 1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내년 2월 2공장까지 완공할 경우 호주 필바라미네랄스를 통해 필바라 광산의 광석을 공급받아 연간 43,000톤의 수산화리튬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전기차 100만대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이번 공장이 준공되면 양극재 생산에 필요한 수산화리튬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포스코 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일괄 공급망 체제를 더욱 견고히 다질 뿐만 아니라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미래 신성장 산업인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수산화리튬 생산 광양공장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향후에도 포스코의 미래 핵심사업이 우리 광양시에 지속적으로 투자되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산화리튬은 니켈 함유량이 80% 이상인 하이니켈 양극재의 주원료로 쓰인다. 완성차·배터리 업체들이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고자 하이니켈 양극재를 주목하면서 수산화리튬 시장도 커지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수산화리튬 수요가 2026년 탄산리튬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했다. 2030년에는 2020년 대비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