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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전남도의원, 지역사랑 상품권 예산 도비 삭감에 대한 우려 표명

민생경제 주체인 소상공인 고려한 예산 편성 필요

2023-11-23(목) 15:45
최정훈 전남도의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지난 11월 22일 열린 제376회 제2차 정례회 일자리투자유치국 소관 2024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정부가 전액 삭감한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지원’ 사업의 도비 예산 삭감에 대해 큰 우려를 표명했다.

지역사랑 상품권은 지방자치단체 주관으로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득의 역외유출 방지를 위하여 시·군별로 발행하여 발급된 상품권으로 해당 지자체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최정훈 의원은 “2024년 정부 예산안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 하더라도 도비 예산은 삭감되면 안된다”며 “상품권의 지역 경제적 효과는 입증된 상황에서 민생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예산 감액의 피해는 고스란히 소상공인에게 돌아가고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위광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22개 시·군의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계획을 조사하여 2024년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지역사랑 상품권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역 골목상권을 지키는 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도비 예산을 증액해서라도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지원 사업의 예산 유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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