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의회, ‘수산정책발전연구회’ 연안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 대응 전략 제시

2023-11-22(수) 17:06
전남도의회 수산정책발전연구회(대표의원 최동익)는 22일 농수산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수산정책발전연구회(대표의원 최동익)’는 11월 22일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최동익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회원들과 수행기관인 전남대학교산학협력단 연구진,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 진행된 연구용역 추진 결과를 보고받고 전라남도 연안재해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전라남도 연안재해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연구’ 용역은 지난 6월부터 6개월 간 진행됐으며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 및 해양환경 변화, 기후변화에 따른 남해안 해양생태계 변화와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수산업의 기후변화 대응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로 진행됐다.

특히, 연구용역 대표를 맡은 전남대학교 장덕종 교수는 “1980년대 이후 기후는 지속 변화하여 남해안 어선어업 어획량이 약 47% 감소하는 등 수산업계는 이미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강조하며, “우리나라 해역 표층 수온은 지구 평균 상승온도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기후변화에 대한 수산업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장 교수는 이어, “기후변화와 연안재해 대응은 탄소배출 저감뿐만 아니라 기상재해 피해, 어업 생산성 저하, 어족자원 생태계 변화 등에 종합적으로 주안점을 맞춘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연구회 대표를 맡은 최동익 의원은 “해수면 상승, 고·저수온, 이상조류 등 예측 불가능한 기후적 요소에 맞서기 위해서는 정책적·기술적·산업적 역량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급속도로 변화하는 연안재해에 각 기관이 책임감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전남 해양수산 산업의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의회 수산정책발전연구회는 최동익 의원(비례)을 대표로 최병용(여수5), 박성재(해남2), 강정일(광양2), 신의준(완도2), 최무경(여수4), 정길수(무안1), 전서현(비례), 장은영(비례), 모정환(함평)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