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남구, 석정·신장지구 종이 지적도 ‘디지털 전환’

2023-11-16(목) 12:44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 남구는 16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석정·신장지구 842필지 39만716㎡에 대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해당 사업지역 내에서 경계분쟁이 발생하거나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기 위한 것으로, 일제 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남구는 지난 2020년부터 석정·신장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에 나서 3년만에 디지털 전환 작업을 끝마쳤다.

특히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사회적 분쟁을 해소하고,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차원에서 토지 현황조사를 비롯해 측량을 실시한 뒤 토지 소유자 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지적공부를 완성했다.

주로 지적도상 경계와 현실 경계가 일치하지 않은 토지를 바로잡아 분쟁 소지를 해소했고, 지적도상 도로에 인접하지 않은 토지를 도로와 맞닿게 하거나 불규칙한 토지 경계를 반듯하게 정형화해 토지 가치를 높인 사례가 많았다.

또 토지 분할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각각의 토지 소유자가 협의하에 토지를 이용하고 있는 땅에 대해서도 조정을 통해 분할함으로써 갈등의 소지를 해소하기도 했다.

남구 관계자는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및 이해와 양보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원만하게 완료할 수 있었다”며 “측량비와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기수수료 등의 비용 부담 없이 지적공부를 정리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