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퍼시픽항공 무안발 나트랑 정기노선 본격 운항

코로나 이후 첫 국제선 정기노선…지난 8월 협약 결실

2023-11-09(목) 09:32
무안공항 직항기 통해 방문한 베트남 관광객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가 무안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발하는 정기 항공편이 본격적으로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1일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응웬 당 끄엉 퍼시픽항공 부사장이 체결한 무안~나트랑 간 정기노선 협약의 첫 결실로, 향후 나트랑 외에 베트남 전역으로 정기노선 확대가 기대된다.

무안-나트랑 정기노선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기만 취항했던 무안국제공항의 첫 국제선 정기노선이다. 지난 10월 31일부터 화·토 주 2회 운항 중이며, 12월 이후에는 수·토 주 2회 운항할 계획이다.

무안에서 출발해 나트랑으로 가는 비행편은 에어버스 A340(180인승) 기종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20분, 화요일 오후 10시에 출발한다.

기존 전세기로 운행될 때는 3박4일이나 4박5일 등의 정해진 일정으로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 구매가 가능했지만, 정기선으로 전환되면서 편도 이용과 개별 구매가 가능하게 됐다.

항공권은 플라이무안닷컴 누리집을 통해 조회·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남도는 지난 2월 김영록 지사가 직접 베트남 호치민과 나트랑을 방문해 전세기 유치 업무협약을 하고, 설명회를 개최해 전남의 다양한 여행상품 판촉 활동을 펼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올해 3월부터 무사증 입국제도 도입으로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3개국 관광객은 15일 동안 비자 없이 전남·전북·광주·제주를 여행할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베트남 관광객 2천700여 명이 무안공항을 통해 전남을 찾았으며, 이번 정기선 취항으로 베트남 관광객은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퍼시픽항공의 무안국제공항 항공노선 재개로 베트남 여행이 한층 수월해졌다”며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상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