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완도군,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11월 7일 가루 쌀 수매 시작 3주간 진행, 1,538톤 예정

2023-11-08(수) 09:36
완도군,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완도군은 지난 7일 금일읍에서 가루 쌀 수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들어간다.

수매 일정은 신지면 8일, 금일읍 9일, 금당면 10일, 군외면 13일, 완도읍 15일, 청산면 16일, 약산면 17일, 노화읍·보길면 21~22일, 고금면 23~24일 순으로 진행된다.

공공비축미곡은 23년산 총 1,538톤(산물 벼 464톤, 건조 벼 946톤, 친환경 벼 32톤, 가루 쌀 96톤)을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조명 1호이다.

농가에서는 다른 품종이 혼입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타 품종을 혼입하여 수매 적발 시 5년간 수매가 제한된다.

산물 벼의 경우, 지난 10월 10일부터 완도군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 및 고금농협 벼건조저장시설(DSC)을 통해 현재 393톤(84%)을 매입했으며, 농협 자체 수매도 진행 중이다.

매입 가격은 포대당(40kg) 3만 원을 중간 정산금으로 우선 지급하며, 최종 정산은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 확정되어 농협을 통해 일괄 지급된다.

한편 올해 첫 공공비축미로 수확량 전량을 매입하는 가루 쌀 벼(바로미2)는 밥쌀과 달리 경도가 낮아 밀과 같이 대규모 건식 제분 설비를 활용 가능한 가루내기에 적합한 쌀이다.

가루 쌀 벼(바로미2)는 올해 215ha 재배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전문 재배 단지(21ha)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창희 농업축산과장은 “농가의 노고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수매 포대 지원 등 각종 시책 발굴에 애쓰고 있으며, 완도 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질 개선 및 품종 개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