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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전남도의원, ‘폐교활용 방안은 신안지역의 영원한 숙제’

대안학교부지 등 폐교활용 대안 제시

2023-11-07(화) 17:07
박성재 전남도의원 (더불어 민주당, 해남2)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11월 7일 신안교육지원청행정사무감사에서 “신안지역의 영원한 숙제인 폐교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여 흉물로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안지역은 인구 유출과 낮은 출산율로 인해 지역의 학생 수가 급격하게 줄고 있고, 특히 입학생이 없어 이미 폐교됐거나 폐교를 앞둔 곳이 많아 폐교 이후의 활용 방안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박성재 의원은 “현재 신안을 포함한 전남지역에는 학생이 없어 휴교 중인 학교가 14곳이나 된다.”며 “인구절벽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지속 가능한 폐교활용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폐교를 활용하는 곳은 전체의 3분의 1 밖에 활용이 안 되고 있고, 나머지 3분의 2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며 “일본이 마을 대안학교 부지로 사용하는 것처럼 우리도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성재 의원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지속 가능한 생활교육을 위해 힘쓰고, 보편적 교육지원 정책을 펼치기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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