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차영수 전남도의원, “전남형 만원주택, 기다리다 강산 변한다”

꼭 필요한 좋은 정책이나 2035년까지인 사업 기간을 대폭 앞당겨야…

2023-11-06(월) 11:41
차영수 도의원(의회운영위원장, 강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차영수 의원(의회운영위원장, 강진)은 3일 열린 전남개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2035년까지 계획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기간을 대폭 앞당기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간 100호씩 2035년까지 16개 군(郡)에 총 1,000호의 주택을 건립해 청년ㆍ신혼부부에게 최장 10년간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김영록 도지사가 지역소멸대응 우수사례로 발표해 전국 시ㆍ도지사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차 의원은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꼭 필요한 좋은 정책인 것은 분명하지만 전남 시군 대부분이 이미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사업 완료가 예정된 2035년이면 극단적으로 소멸에 다다른 시점일 수 있다”고 지적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대 투자 등을 통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적정 시기를 놓치면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어렵다”면서, “과도한 주거비 부담을 줄여 청년의 지역 유입을 유도할 정책인 만큼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