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 최연소 독립유공자 ‘주재년’ 열사 추모제 참석

2023-11-03(금) 09:35
2일 주종섭 의원이 주재년 열사 추모제에 참석해 추모사를 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11월 2일 여수시 돌산읍 작금 주재년열사기념관에서 여수지역 독립운동가유족회(김충남 회장) 신안주씨여수종친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최연소 독립운동가인 ‘주재년’ 열사 추모제에 참석했다.

이날 ‘주재년’열사의 역사를 기리기 위해 열린 추모제에는 주종섭 의원, 박성미 여수시의원, 김철민 여수시의원, 광복군 출신 독립유공자 김길배 자녀 김미리씨가 참석했다.

주재년 열사는 1929년 여수 돌산에서 태어났으며, 1943년 9월 일본의 패망이 다가오고 조국 독립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믿어 조선독립을 위한 메시지를 전파했다. 이러한 열사 정신은 마을 민가 목화밭 담에 ‘조선과 일본은 다른 나라다, 일본은 패망한다, 조선 만세, 조선의 빛’을 새겨 퍼뜨리는데 반영됐다.

이후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조선임시보안령 위반으로 구속됐다가 석방됐지만, 1944년 9월 23일 심한 고문 후유증으로 인해 숨졌다. 주재년 열사는 2006년 독립유공자로 추서됐으며,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 받았다.

주종섭 의원은 “주재년 열사의 희생정신을 선양하며, 그의 모범을 통해 우리 역시 희생정신 앞에서 겸손하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를 잊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독립유공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보내고, 주재년 열사의 업적과 정신은 후대에게 큰 영감을 주는 모범사례로 남을 것이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