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군, 원산지 속여‘해남배추 둔갑’꼼짝마!

다음달 말까지 절임배추 원산지 표시단속“명품 해남배추 위상 지켜라”

2023-10-31(화) 12:21
해남군, 원산지 속여‘해남배추 둔갑’꼼짝마!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해남군은 김장철을 맞아 11월말까지 관내 648개 절임배추생산시설에 대해 배추, 소금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로서‘명품 해남배추’의 명성을 지키고 불량 절임배추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단속에서는 타 지역 배추를 해남산으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영업 등록 없이 절임배추와 함께 김치양념을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미표시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하게 된다.

또한 절임배추 생산업체 대상 원료관리, 위생관리, 작업환경관리, 작업자관리 등 절임배추 생산자에 대한 위생관리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적발된 업체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 후 내년 절임배추 보조사업 지원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앞서 해남군은 읍면 절임배추협의회장을 농산물 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해 민간감시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원산지 표시 준수와 깨끗하고 위생적인 안심 먹거리 생산을 위한 생산농가의 결의대회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해남배추의 명성을 이용하고자 타지역 배추가 해남배추로 둔갑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단속 예정이다”며“해남절임배추의 위상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생산농가 스스로 해남산 배추로 절임배추 생산에 노력하자”며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품질과 위생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