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관제기술 고도화로 안전지킨다

시·엘지유플러스·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3자간 업무협약

2023-10-27(금) 14:32
광주광역시, 인공지능 관제기술 고도화로 안전지킨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시가 인공지능(AI) 관제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안전도시 광주’를 구축한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CCTV관제센터 관제기술 고도화를 위한 회선사업자인 엘지유플러스(LGU+), 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안전도시 광주건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영훈 광주시행정부시장과 최택진 엘지유플러스 부사장, 안상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인공지능(AI) 개발 기반시설을 기업 등에 제공하고, CCTV통합관제센터 회선사업자인 엘지유플러스는 인공지능 영상자료 생성을 위한 설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또 키로 했다.

광주시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자료 활용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가 자문과 기업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첨단3지구에 조성 중인 인공지능산업융합 집적단지와 연계도 구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안전한 환경에서 제공된 영상자료를 분석해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하고, 개발된 인공지능(AI) 기술을 다시 실증환경에 적용해 검증할 수 있게 된다.

한편 2013년부터 10년간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회선을 제공해온 엘지유플러스가 이번에 다시 선정돼 영상자료 활용시스템 구축 등 100여억 원을 투자하는 등 안전한 광주 건설을 위해 앞으로 7년간 고품질의 통신회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최택진 엘지유플러스 부사장은 “지난 10년간 광주CCTV관제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7년간 회선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인공지능 관제기술 고도화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광주시 인공지능정책에 부응하고 광주 CCTV관제센터가 대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더욱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광주CCTV관제센터가 보다 안전한 시민 지킴이가 될 수 있게 됐다. 엘지유플러스의 투자로 영상자료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인공지능(AI) 기업의 연구개발과 실증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광주시가 보유한 공공재를 기업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이를 통해 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인재가 광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