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고흥군, 럼피스킨병(LSD) 유입차단 총력 대응

축사 소독강화와 흡혈곤충(모기, 진드기) 방제에 만전

2023-10-26(목) 17:25
고흥군, 럼피스킨병(LSD) 유입차단 총력 대응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전북의 한우농가에서까지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긴급 방역조치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럼피스킨병은 소만 감염이 되며, 고열, 식욕부진 등 증상을 보인다.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 질병으로 폐사율 10% 이하 제1종 전염병이다.

이에 군은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모든 시군 및 인접 시군 지역 내 소(생축) 반입금지 명령을 하고, 농장 내부는 스스로 농가가 매일 집중 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주변은 공동방제단 및 보건소와 협조를 통해 연무 소독하고 있다.

또한, 역학조사 대상인 농가에 대해 신속하게 공수의를 동원하여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16개 읍·면 전담관을 통해 소독강화 및 전화 예찰을 실시 중이다.

아울러, 관내 소 사육 농가(1,351호, 45,493두)가 소독할 수 있도록 읍·면에 소독약 및 살충제를 배부해 럼피스킨병 차단방역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사육 농가에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소 사육 농가에서는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해 농장 단위 통제 및 자발적인 소독과 흡혈곤충(모기 등) 방제와 의심축 발견 시 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 심각 단계에 따라 축산 관계 차량은 거점 소독시설을 통해 소독필증을 발급 후에 이동할 수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