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궁시전수교육관, ‘남도문예 르네상스(화살로드) 활터 페스티벌’ 성료

광양의 전통 문화유산 궁시를 새로운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

2023-10-04(수) 15:23
광양궁시전수교육관, ‘남도문예 르네상스(화살로드) 활터 페스티벌’ 성료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궁시전수교육관은 지난 9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광양 유림정에서 500여 명의 광양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남도문예 르네상스(화살로드) 활터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남도문예 르네상스 시·군 특화사업은 예향남도의 가치확산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이번 활터 페스티벌에서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궁시장과 전통 무예 활쏘기 등 광양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2023년 남도문예 르네상스 시·군 특화사업의 융복합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전통궁시(활과 화살)를 주제로 한 전시, 활쏘기대회,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는 광양 궁도인의 전통활쏘기 대회인 ‘광양의 명궁을 찾아서’를 시작으로 故 김기 궁시장과 전수자들의 작품 전시 ‘화살로드’, 드론 농구, 드론 풍선 터트리기, 3D펜 체험, 전통의상 입기 등 체험 부스, ‘어린이 전통활쏘기 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김철호 광양궁시전수교육관장은 “남도의 귀중한 전통 문화유산인 활과 화살 그리고 전통활쏘기를 주제로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개최된 것 같아 기쁘다”며 “새로운 전통 문화예술의 장인 화살로드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돼 문화유산 홍보 및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광양 궁시를 더 많은 사람이 체험하고,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도시 광양을 향해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