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서남권 SOC 신 프로젝트’ 시동

광주~영암 아우토반·전남형 트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2023-09-26(화) 17:34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 서남권 SOC 신 프로젝트’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2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광주~영암 아우토반+대불산단대교와 전남형 트램 도입을 골자로 한 ‘전남 서남권 SOC 신 프로젝트’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영록 지사를 비롯해 박홍률 목포시장, 우승희 영암군수, 김산 무안군수, 대한토목학회,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이 참석해 검토 내용 청취와 자문 등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는 전남 서남권 경제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주에서 영암 F1경기장까지 47㎞ 구간을 전국 어디에도 없는 초고속도로망으로 연결하고, 기존 도로(16.3㎞)와 해상교량(2.5㎞)을 통해 자연스럽게 목포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버스를 대체할 새로운 형태의 대중교통 수단으로 목포 구도심에서 하당, 남악, 오룡신도시를 잇는 전남형 트램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남도는 총 3조 1천900억 원이 소요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6월 추경을 통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6억 원)를 확보했다. 앞으로 경제성(B/C) 등을 선제적으로 분석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설득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 서남권이 새로운 발전 전기를 맞도록 광주~영암 아우토반, 대불산단대교, 전남형 트램 구축을 목포시, 영암군, 무안군과 함께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