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화순군, 독립지사 지강 양한묵 선생 순국 104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지강 양한묵 선생의 독립사상과 애국정신 재조명

2023-09-25(월) 15:49
사진은 구복규 화순군수가 축사하는 모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화순군은 지난 22일 독립지사 지강 양한묵 선생 순국 104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 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양씨학포공파대종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 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호남 유일의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분으로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후 일제 군사경찰에게 체포되어 옥중 순국하신 지강 양한묵 선생의 독립사상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에는 구복규 군수, 양향자 국회의원, 정홍식 광주지방보훈청장, 양용승 제주양씨학포공파대종회장, 제주양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1발표는 '지강 양한묵과 천도교 활동'이라는 주제로 '신인간사'를 주간한 성주현 박사와 임형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발표와 토론을 맡았다.

제2발표는 '양한묵의 계몽운동과 이완용 모살 미수사건'으로 홍영기 전 순천대 교수와 박민영 원광대 교수가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으며, 제3발표에서는 ‘양한묵과 3·1운동’이라는 주제로 김용달 전 독립기념관독립운동연구소 소장과 김도형 전 독립기념관 수석연구원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마지막 제4발표는 ‘지강 양한묵 선생의 한시 연구-靑山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양현승 전 국민대 교수와 김대현 전남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맡아 깊이 있는 발표와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축사를 통해 “역사는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호남 유일의 민족 대표이신 지강 양한묵 선생의 뜻이 후손들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도록 화순군을 역사 문화의 고장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