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정길수 전남도의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해야”

정부에 어업인들의 생존권을 위해 강경 대응과 피해 구제 요구

2023-09-15(금) 14:57
정길수 도의원이 15일 제37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즉단 중단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지난 9월 15일 제37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즉단 중단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일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1차 방류분인 7천 8백 톤을 2023년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바다로 흘려보냈다. 1차 방류를 마친 도쿄전력은 10월 전후에 약 7천 8백 톤의 오염수를 2차 방류할 계획이다.

이날 정 의원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을 즉각 요구한다”며, “수산물 소비량 세계 1위인 우리 국민들이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해 수산물 소비를 줄인다면 수산물 생산은 물론이고 유통, 가공 산업까지 피해가 미치게 되어 어업인의 경제적 타격이 클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어민 피해를 선제적으로 구제하려면 일본 수산물의 전면 수입금지 등 대일본 강경 대응책으로 맞서야 한다”며, “정부는 일회성 소비 촉진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어민 피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정부를 향해 강력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정부는 이제라도 오염수 투기를 묵인하지 말고 일본 정부에 오염수 추가 방류를 즉각 중단하도록 요구하여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어업인 피해 구제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