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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청년의 성공 스토리 ‘눈길’

‘리윤세라믹스’ 이승표·윤희경 부부

2023-09-15(금) 11:35
이승표 대표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강진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이 땀과 노력으로 일구어낸 성공 스토리가 화제다.

주인공은 지난 4월 강진군 군동면에 ‘리윤 세라믹스’라는 공방을 오픈해서 강진산 흙을 이용, 강진 청자를 현대적으로 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이승표, 윤희경씨 부부이다. 부부는 도예 전공자로서 인연을 맺고 2010년 강진으로 귀촌해 두 아이를 낳으며, 부부 도예가로서 지역에 정착한 성공 사례다.

이승표, 윤희경씨 부부는 젊은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부부의 성공 사례는 강진 지역의 예술 분야에 큰 영감을 주고 있다. 그들의 작품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독특한 감각을 담고 있어 강진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면서 강진의 청년 예술가로서 멋진 성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이승표, 윤희경씨 부부는 강진군 청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서 강진교육지원청과 전남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초·중·고 학생들의 도자 체험 교육을 추진하면서 지역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창의력과 역량을 심어주는 등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노력하며 지역에서 활동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인구소멸 지역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젊은 청년들이 창업에 성공한 이야기를 들으며 청년 부부의 열정과 노력에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며 “강진의 젊은 청년 인재들의 성공 사례가 널리 알려져서 청년들에게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으로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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