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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농정분야 ‘공든 탑’ 민생안정 기여 “찬사”

강진쌀 전남 최초 10대 브랜드, 18년 연속 수상 쾌거로 이어져

2023-09-07(목) 19:45
강진군 프리미엄 호평이 2023년 전남 10대 브랜드 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강진군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민선8기 강진원 강진군수가 농정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민생 안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 군수는 올 들어 농자재 값 상승과 지속적인 강우 등 이상기후로 인해 영농에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농업 분야 지원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실제로 강 군수는 우선 올해 잦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부터 농가의 영농부담 경감을 위해 벼, 콩 등의 작목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시설분야에 29억9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또 폭우와 강풍으로 도복 등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에 6억5000만 원의 재해복구비를 편성, 지원했다.

특히 원예·특작분야에는 장기성 필름 지원, 일반필름 지원, 각종 지원 단가 상향으로 농가의 초기 시설 투자비 부담을 크게 완화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무엇보다 기존 20~75세 여성 농어업인들에게 20만 원씩 지원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에 강 군수의 특별지시로 군비를 추가해 76~85세 여성 농어업인들에게 10만 원씩 확대 지원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로 꼽힌다.

이 뿐만이 아니다. 벼농사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 소득 보전을 위해 벼 경영안정자금 81억원과 공익수당 51억8600만원을 8643농가에 지원했다.

강 군수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노력은 눈물겹다.

육묘단계에서부터 육묘지원사업비 14억2000만원을 지원하고 새청무 벼 3000ha 계약재배를 추진해 사업비 18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쌀 판매 확대를 위해 강진쌀 평생고객 확보 택배비 지원사업, 쌀 소포장지 제작비 지원사업 등에도 4억7000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강 군수는 내년부터 물류비 지원을 통해 제주도까지 쌀 판매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내비쳤다.

농정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여온 강 군수는 초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6일 관내 농가의 조생종 벼 수확 현장을 방문했다.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들은 강 군수는 “올해 지속적인 강우와 폭염 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확의 결실을 위해 노력해준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이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하고 소득도 보장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낭보도 이어졌다.

전남도가 주관하는 ‘2023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에서 강진군 ‘프리미엄 호평’이 우수상을 수상해 1500만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았다.

강 군수는 확보한 시상금은 쌀 고급화를 위해 품질개선, 포장디자인 및 포장재 개선, 홍보활동 등에 사용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다.


‘프리미엄 호평’은 최신 정미시설에서 피해립, 유색립, 싸라기, 이물질을 제거한 96% 이상 무결점 완전미다. 또, 정부보급종 정도의 순도를 가지고 있는 전남농업기술원 채종포에서 생산한 종자를 사용하며 강진군농협통합RPC에서 수매 건조 후 저온저장창고에 별도 보관을 통해 최상의 미질을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강 군수는 “프리미엄 호평이 2006년부터 2023년까지 18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수상을 하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명품 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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