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시민대토론회 열어 ‘5월 문제’ 해법 찾는다

광주시-광주시의회 5·18특별위원회, 12∼13일 전일빌딩245서 개최

2023-09-06(수) 15:47
광주광역시청 전경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와 광주시의회 5·18특별위원회는 오월문제 공론화를 통한 해법 마련을 위해 시민, 관련단체 등이 참여하는 시민대토론회를 오는 12~13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한다.

12일 오후 7시 1차 토론회는 미래세대인 청년과 학생 100명이 참여해 ‘내일의 5·18을 상상하자’라는 주제로 열린다. ‘나에게 5·18은 00000다’라는 5·18에 대한 메시지를 각자 작성한 뒤, 10여명의 시민을 무대로 초청해 5·18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시간이다.

13일 오후 2시에 열리는 2차 토론회는 오월단체와 시민단체, 5·18기념행사위원회, 시민 100명의 참여 신청을 받아 ‘우리가 생각하는 오월문제’와 ‘5·18기념행사 평가 및 발전 방안’을 주제를 놓고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5·18 공법 3단체와 시민단체, 5·18기념재단이 각자 생각하는 오월 현안문제에 대해 입장을 발표하고 참여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2부는 5·18 공법 3단체, 5·18기념재단, 5·18행사위원회, 시민사회단체의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발전방안에 대한 상호토론과 참여시민의 의견 청취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까지 43번째 행사가 치러진 5·18기념행사를 평가하고 내년 44번째 5·18기념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준비하는 ‘오월의 대화’라는 공론의 장에 광주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다은 5·18특위 위원장은 “이번 시민 대토론회가 난마처럼 얽혀있는 5월 문제 해법의 단초가 되고, 후대에 온전한 5·18유산을 전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광주시의회 5·18특위는 5·18기념사업을 비롯해 5·18관련 제도 정비, 교육정책, 사적지 및 기록물관리 실태점검, 헌법 전문 수록, 전국화·세계화 등 5·18관련 주요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7월 19일 출범해 활동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