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의 美 신안서 찾았다 2023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전남 신안군 찾아 합숙
박우량 신안군수 특강 및 신안 관광지 홍보 여행 펼쳐 |
 | | 지난 5일 신안군 자은도의 한 호텔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이 미스코리아 본선 참가자들과 특강이 끝난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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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신안군은 제67회 미스코리아 본선 참가자 52명이 신안군 자은도의 한 호텔에서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일정으로 합숙을 시작헸다. 신안군도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을 알릴 흔치 않은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미스코리아 본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남이 가지 않는 길(The one & only)’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열악한 여건에서도 신안군 지역의 특성을 강점으로 전환하여 136명이 사는 퍼플섬에 4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게 했으며, 바람과 햇빛과 바닷물이 소득이 되는 햇빛연금을 지급하여 지방소멸 방지와 인구 절벽 대응에 기여한 성과로 ‘2023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에도 선정됐다”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1004섬 신안으로 꿈을 섬에 입히고 있음을 강의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52명의 미스코리아 본선 참가자들도 이에 화답해, 합숙 기간 퍼플섬 및 1004뮤지엄파크 등 신안군의 관광명소 홍보 여행을 통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신안만의 특색을 갖춘 농특산품 및 별미 음식점, 지역의 관광, 문화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미스코리아 대회가 전남에서 첫 합숙을 신안에서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회 기간 청정 신안의 바다와 천혜 자원 갯벌 그리고 맛과 멋, 인심을 가득 느끼고 좋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대회는 195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67년 역사를 가진 외면의 아름다움과 지성 등 고품격 미의 위상을 겨루는 대회로 당선된 미스코리아는 국내외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