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영암한국병원, 지역사회 발전·상호협력 맞손 |
 | | 이경자(좌) 한국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회장과 오남호 영암한국병원장이 업무협약서에 사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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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한국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회장 이경자)는 영암한국병원(원장 오남호)과 지역사회 발전과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11개 읍·면 회장들과 영암한국병원 관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합회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는 78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영암한국병원으로부터 건강상담과 최상의 의료서비스 등 편의와 혜택을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자 회장은 “회원들이 앞으로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건강한 마음과 건강한 신체로 행복지수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에 응급실조차 없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영암한국병원이 들어섬으로 인해 훌륭한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기기를 접할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회장은 이어 “군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알아주고 지켜줌으로써 영암한국병원이 지역의 거점병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생활개선연합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오남호 원장은 “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봉사하시는 분들의 건강을 위해 언제든 상담과 조언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을 열어 놓겠다”고 말했다.
오 원장은 또 “영암한국병원은 개원한지 3년이 채안됐지만 시술을 포함한 수술 케이스가 5,000건이 넘었다”며 “믿고 병원을 찾아주는 군민과 인근 지역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진료에 부족함이 없도록 실력 있는 의료진과 최신 의료기기, 가족같은 진료환경 구축 등으로 군민과 늘 함께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생활개선영암군연합회는 11개 읍·면 780여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탄소중립실천 교육과 자원순환교육지도사 자격증반을 운영, 일상생활속 탄소중립실천 생활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