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사전 기술진단 통해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하세요”

내년 희망사업장 10월 31일까지 접수

2023-09-03(일) 16:22
광주광역시 “사전 기술진단 통해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하세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는 도금·도장·인쇄사업장 등의 노후화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교체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전 기술진단 제도’를 시행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비를 90%(국비 50%, 시비 40%)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405개소에 315억원을 지원했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은 사전 기술진단 없이 방지시설 교체 비용만 지원해 방지시설의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포집장치 등이 개선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대기질 개선효과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부터 사전기술진단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초 사전기술진단 참여사업장을 모집해 30개소 사업장의 기술 진단을 실시했으며, 이 중 22개소가 2023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사전 기술진단을 신청한 사업장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에 참여하면 대상자 선정때 가점을 받을 수 있고, 기존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던 포집·이송시설에 대한 보조금도 방지시설 설치비 보조금 지원 한도 금액의 30% 이내에서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전 기술진단을 희망하는 소규모 사업장은 광주시 환경보전과로 10월31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접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12월말까지 현장 진단을 시행할 예정이다.

진단비용은 무료이며, 관련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환경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나병춘 환경보전과장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영세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다”며 “광주시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의 사전 기술진단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