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여순 10.19 사건’ 역사 탐방 첫걸음

‘진실과 화해의 여정’ 주제로 국민 1천여 명 역사 탐방 시작

2023-09-01(금) 18:04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 탐방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여순 10·19사건’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여순 10·19사건, 진실과 화해의 여정’을 주제로 여순사건에 관심 있는 국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역사 탐방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이후 여순사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역사교훈 여행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한국의 근현대의 민주화 발전 과정과 여순사건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전남도에서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하게 됐다.

역사 탐방에선 ▲옛 국군 14연대 터 ▲만성리 형제묘 ▲낙안신전마을 ▲어치마을 ▲간문초 등 여수·순천·광양·구례의 주요 학살 사건 발생지역을 두루 살펴본다.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며 여순사건의 진실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참석자들의 수준을 고려한 전문강사의 맞춤형 해설은 물론 여순사건이 한 눈에 들어오게 정리한 홍보물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본격적인 여순 10·19사건 유적지 답사 시행 전에 본 사업의 전국화와 참여 홍보를 위한 광주전남 언론인을 대상으로 여순10·19사건 유적지 사전답사를 지난 8월 31일부터 이틀간 실시했다.

윤연화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우리 지역의 아픈 현대사로 기록되고 있는 여순10·19사건은 우리 역사의 중요한 한 축을 이루고 있다”며 “역사 탐방을 통해 그동안 왜곡됐던 여순 10·19사건의 올곧은 진실을 바로 알고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순 10·19사건 전국화를 위한 유적지 답사는 전남도(여수지역사회연구소)에서 여순 10·19사건에 관심 있는 국민, 초·중·고·대학생, 시민단체 회원, 분야별 전문가 1천여 명을 대상으로 10·19사건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역사 교훈 여행 사업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