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목포시,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에 따라 이렇게 달라져요

생활지원 및 유급휴가비 종료...중증 환자 고액치료비는 일부 지원

2023-08-29(화) 10:47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 및 2단계 조치 시행 포스터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목포시는 오는 31일을 기점으로 코로나19가 2급에서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됨에 따라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 2단계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4급 전환의 주요 내용은 ▲생활지원, 유급휴가비 지원 종료 ▲중증환자 입원치료비 일부 지원 ▲치료제·백신 무상지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외출·외박 전면 허용 ▲코로나 양성 확인 통지 문자발송 중단 ▲진단검사(RAT,PCR) 유료화 ▲양성자 위주 감시·통계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지정해제하고 위기단계는 ‘경계’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오는 30일까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대상자에 한해서 격리할 경우 생활지원금 및 유급휴가비 신청이 가능하다.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및 감염취약시설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와 의료기관,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 전 선제검사는 당분간 계속한다. 또한, 지정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먹는 치료제 처방 기관을 별도 지정해서 운영하고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도 기존 담당약국을 유지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당분간 그대로 운영한다.

목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4급으로 조정됨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주중 9~17시, 주말 및 공휴일 9~12시까지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PCR검사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만 60세이상 고령자, 의사소견에 따른 코로나19 의심증상자,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대상자, 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및 상주보호자 1인만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2급에서 4급으로 전환돼도 감염취약시설 확진자 발생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고위험군 관리에 집중해 집단감염을 최소화하겠다”며, “각종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 외출 전·후 손씻기, 기침 예절 및 주기적인 환기 등 방역수칙을 자율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