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2:07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완도군, 여성 어업인 특화 건강검진 실시

올해 462명 대상 11개 항목 검진, 10월 말까지 시행

2023-08-02(수) 10:24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완도군이 지난 5월 29일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인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 시범 사업’에 선정되어 여성 어업인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본 사업은 여성 어업인의 맨손 어업, 쪼그려 앉는 작업에 따른 근골격계 등 질환 유병률이 남성보다 여성이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여 2018년 6월 여성 농어업인 육성법 개정을 통해 도입됐다.

지원 대상은 만 45세 이상 전국의 여성 어업인 1,800명으로 완도군은 거주 여성 어업인은 462명이 포함된다.

건강검진 비용은 20만 원(국비 90% 지원)이다.

대상자는 지정 의료기관인 대성병원에서 7월부터 10월까지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골절 위험, 심혈관계 질환, 난청 등 총 4개 영역 11개 항목이며, 질병 조기진단뿐만 아니라 사후관리와 예방을 위한 교육, 전문의 상담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일반 국가 검진에는 없는 여성 어업인 맞춤형 건강검진이 어작업으로 인한 질환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건강검진과 예방 및 치료 등 여성어업인이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한편 해양수산부 방침으로 여성 어업인이 더 건강하게 생활하며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에서는 특화 건강검진을 비롯하여 질병 교육, 임신 등으로 어업활동이 어려운 어업인에게 대체 인력 채용 비용을 지원하는 ‘어업활동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