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2:07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고흥군, 2023년 ‘향토 문화재’지정 심의회 개최

향토 문화유산을 넘어 문화재 승격 시도를 위한 첫걸음 시작

2023-08-01(화) 11:52
고흥군, 2023년 ‘향토 문화재’지정 심의회 개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지난달 24일 군청 흥양홀에서 2023년 고흥군 향토문화재 지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고흥군에 숨어 있던 향토 문화유산을 발굴해 문화재로 지정하고 보존 관리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심의 대상 9건 중 ‘흥양현 선생안’등 8건은 원안 가결됐고, ‘송심 묘비’1건은 수정가결 됐다. 원안 또는 수정가결 된 향토 문화재는 30일간 공고 기간을 거쳐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후 지정 고시할 계획이다.

향토 문화재로 지정 의결된 8건은 향토 문화재로서 지정 보호해야 할 가치가 충분하고, 특히 고흥 양로원에 소장 보관 중인‘흥양현 선생안(興陽縣 先生案)’과 무열사 소장(보관장소-한국학호남진흥원) ‘진무성 고문서 일괄’과 ‘송대립 묘비’는 추후 종합적인 학술조사와 연구가 진행되면 전라남도에 도지정문화재로 지정신청을 진행해도 될 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한 수정가결 된 ‘송심 묘비’는 당초 신청자가 ‘송침(심) 묘비’로 신청했으나 학계에 알려진 ‘송심’이라는 명칭이 학술적, 대중적인 것으로 판단 돼 명칭 수정 가결됐으며, 추후 해당 문중의 설명과 의견을 듣기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무형의 향토 문화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치되어 훼손되는 문화유산이 없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소중한 문화재가 발굴·보존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향토 문화재 지정 신청을 원하는 문중이나 개인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도록 각 읍·면을 통해 수시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