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2:07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군, 올해 첫 벼 수확...2기작 준비 들어가

강진원 군수, 수확 현장 격려 방문...기후 변화 맞춘 품종 보급 강조

2023-08-01(화) 11:06
강진원 군수가 강진군 도암면 극조생종벼 올 첫 수확 현장을 격려방문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 강진군은 지난 7월 31일, 도암면 신평마을 ‘문서현 농가’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극조생종’ 품종으로 지난 4월 18일, 모내기 후 약 105일 동안 재배해 추수의 기쁨을 거뒀다.

강진원 군수는 첫 수확 현장을 찾아 격려 방문하고, 기후의 변화에 따른 벼농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극조생종’ 품종을 널리 보급해줄 것을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강진 첫 수확 벼 품종은 극조생종으로 일반 벼 품종보다 50일 이상 재배 기간이 짧아 가뭄, 태풍 등 기상 재해를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잎집무늬마름병, 이삭도열병, 벼멸구 등 벼 병해충 피해 또한 방제 작업 없이 재배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번에 수확한 벼 역시, 병해충 방제 작업 없이 추수하게 됨에 따라, 폭염에 방제 작업을 해야 하는 수고를 덜고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크게 부각 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장마철 폭우, 극한의 온도 변화 등 전 세계적으로 이상 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확대됨에 따라 식량 안보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면서 “벼 재배 기간이 극히 짧은 벼 품종을 도입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쌀 생산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진군 4-H연합회 전 회장이기도 한 문서현 씨는 “8월 5일경 본 극조생 품종을 한 번 더 이앙해, 11월 10일 경 수확을 목표로 육묘 중”이라며, 벼 2기작 재배에도 의욕적으로 임할 뜻을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