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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 실시

학교 현장 정책 이해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장’ 마련

2023-07-26(수) 15:10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 실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이 24~26일 3일간 ‘2023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 이해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26일 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의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 정책 이해도를 제고해 현장에서 추진되는 관련 사업들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연수는 날짜별로 각각 다른 주제와 내용으로 구성됐다. ▲24일은 ‘김해 금곡고등학교 설립 과정 및 운영’, ‘학업중단 위기 학생 상담의 실제’ ▲25일은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 대책’, ‘은여울중·고등학교 설립 과정 및 운영’ ▲26일은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현장 체험’을 통해 실제 학업중단 위기 학생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은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 관련 사업으로 ▲학교 내 대안교실 ▲학업중단숙려제 ▲대안교육 위탁기관 운영 ▲공립대안학교 설립 등을 다양하게 펼쳐가고 있다. 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은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위와 같은 사업들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생활교육에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방안들을 살펴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오늘같은 소통의 공간이 많이 조성돼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이 관련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시민협치기후환경과 하정호 과장은 “이번 연수와 같이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 정책과 관련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앞으로도 계속해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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