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2:07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군,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

한 방울의 농약도 사용 금지...친환경 인증 취소 증가 방지

2023-07-25(화) 09:46
친환경농업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강진군은 지난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에서 친환경농업인 54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을 5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초제, 농약사용으로 인한 잔류농약 검출, 농약비산 등 친환경 인증 취소 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농업인의 의식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친환경 인증취소 현황, ▲안전성 관리 강화대책에 따른 보조사업 및 동계작물 재배 시 친환경농지 임대 지양과 농약사용 금지 ▲공동방제 사전신고제 및 확인서 제출 의무화 등 농가 실천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친환경 벼 판로 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친환경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잔류농약검사 실시 후 1등급 기준으로 검사하되 특등 가격으로 지급되는 ‘23년산 친환경 벼 공공비축미곡 매입 참여 수요조사’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 미이수 시,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사업비가 지급되지 않음에 따라, 모든 친환경농업인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편의 및 접근성을 고려해, 군에서 권역별로 읍면별로 순회하며 교육을 가졌다.

군의 친환경인증면적은 농촌인력의 고령화 및 부녀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면적이 감소 추세에 있다.

이와 관련해, 군에서는 친환경 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친환경 벼 생산장려금으로 유기농은 전년 대비 10만 원 인상해 ha당 40만 원, 무농약은 ha당 20만 원을 지급하고, 노동력과 자재 투입비용이 큰 과수 · 채소 농가에 대해서는 친환경 과수 · 채소 생산장려금으로 ha당 50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친환경인증면적 확대뿐만 아니라 내실화를 다져 강진군 친환경농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농가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