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2:07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주시, 7년째 복달임 음식 나눠온 중소기업 사장 부부

㈜일성기업 나용철, 이순옥 대표 반남면 마을경로당 삼계탕 500인분 후원

2023-07-24(월) 15:30
나주시, 7년째 복달임 음식 나눠온 중소기업 사장 부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지난 6년째 어르신 여름철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후원해온 나주지역 중소기업 부부의 미담이 올해도 이어져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은 나주시 반남면 청송리 소재 벽돌생산업체인 ㈜일성기업 대표 나용철, 이순옥 부부다.

반남면은 최근 ㈜일성기업에서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한다며 300만원 상당 삼계탕(즉석식품) 500인분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장 부부의 삼계탕 나눔은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부부는 희망나눔 365캠페인 동참을 통해 꾸준히 성금도 기부해오고 있다.

이순옥 대표는 “소소하지만 무더위 지친 어르신께 보양식 한 그릇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남면은 기탁된 삼계탕을 관내 마을 경로당 29곳에 전달했다.

김은화 반남면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벌써 7년째 훈훈한 미담을 실천해오신 일성기업 사장 부부에 감사드리며 나눔 문화 확산으로 행복한 반남면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