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2:07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의회 류기준 도의원, 도내 ‘유네스코 세계유산’ 체계적 보존·관리 본격 시동!

20일, '전라남도 세계유산 등재 및 보존·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2023-07-20(목) 12:41
전남도의회 류기준 도의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류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화순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세계유산 등재 및 보존·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0일 제3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논의 초점이 등재에서 ‘등재 이후의 보존ㆍ관리’로 경향이 바뀌고 있어 이에 따른 인류 공동의 자산 보존을 위한 지원을 위해 기존의 조례를 정비했다.

조례는 ▲조례 제명 변경 ▲세계유산 보존ㆍ관리 및 활용사업 ▲세계유산보존협의회의 구성ㆍ운영 ▲추진단의 설치 ▲협력체계 구축 ▲공무원 파견 ▲재정 지원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가 등재되어 있는 세계유산 15개 중에는 전남지역의 고인돌 유적(화순), 산사(대흥사,선암사), 서원(필암), 갯벌(신안,보성,순천) 등 4개가 포함되어 있고, 잠정목록에도 화순 운주사 석불 석탑군 등 6개가 등재된 상태다.

그동안 정부와 지자체는 어렵게 우리 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해놓고도, 활용 전략과 방안이 없는 데다 관광과 연계되지 않아 그 효과를 누리지 못했으며,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류기준 의원은 “세계유산 등재는 주민과 공동체, 국가적인 차원에서 우리의 소중한 자연 및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안전하게 물려주겠다는 약속의 의미”라고 말했다.

특히, “조례 개정으로 세계적 유산들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되고 활용된다면 전남도 내 보유 중인 세계유산들의 가치 제고는 물론 이를 통한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