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트렌드를 읽고 과감하게 실천에 옮기는 실천력이 박우량의 주요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그 실천력을 바탕으로 한 캐치프레이즈가 뉴 투 빅(New to Big)이다. ‘뉴 투 빅’은 ‘새로운 것을 크게 만들자’는 의미다.
민선 8기 들어서면서 박우량은 ‘뉴 투 빅’을 앞세워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행정 시스템을 앞세워 재도약의 날개를 펴고 있다.
‘큰 그림을, 때로는 과감하게’ 그가 앞세운 모토다. 가능한 모든 그림에 이를 적용하는 것이 신념에 버금가는 대원칙이다.
전국 230여 개에 달하는 지자체의 장들은 대부분이 자신이 수장으로 있는 당대에 열매를 딸 수 있거나 다음 선거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나 시책에 전념한다. 당연하다.
자신의 임기와 무관한 20년 후의 사업은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관심 밖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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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은 다르다. 그의 이름 앞에 ‘게임 체인저’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이유가 바로 이 것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해법으로 박우량은 ‘뉴 투 빅’이란 시의적절하면서도 신묘하기까지 한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대한민국 저 변방에 있는 섬의 고장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는 이 ‘뉴 투 빅’이 최선이고 최적의 처방일 수밖에 없다.
‘뉴 투 빅’은 유효했고 적중했다. 벌써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어서다. 그의 타고난 배짱이 아니면 엄두도 낼 수 없는 일이다.
도초의 10리 팽나무길, 팔금의 은행나무길, 신안 13개 섬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제2의 올레 길로 평가받는 100.4㎞ 숲길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런 사업들은 당대에 칭찬은 받겠지만 과실을 따먹기는 어렵다.
상상해보면 금세 알 수 있다. 전국 각지에서 산 넘고 강 건너 배까지 타고 멀리 타향으로 시집온 740그루의 팽나무들.
이 팽나무들이 지금은 그 수관(樹冠)이 볼 품 없지만 30년 정도 지난 2050년이 되면 마을 앞을 지키는 당산나무처럼 풍성해 질 것이다.
740그루에 달하는 팽나무들의 수관이 풍성해지면 4㎞에 걸쳐 터널을 이루고 이 일대가 ‘백문이 불여일견’의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
박우량이 주창하는 ‘온리 원(Only One)’ 하나뿐인 이 절경을 보기 위해 올해는 2만 명이 왔지만 10년 후 20년 후에는 20만, 30만 명이 이곳을 찾아올 수밖에 없다.
또 320그루 은행나무가 식재된 팔금 은행나무 길도 마찬가지다. 20~30년 후면 이곳 역시도 장관을 연출할 것이다. 특히 은행잎이 물들 때를 상상해보면, 답이 나온다.
대한민국 제2의 올레길로 부상하고 있는 100.4㎞ 숲길도 2030년이 넘어서면 전 구간이 완성돼 신안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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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의 ‘뉴 투 빅’이 일각에서의 지적처럼 다소 무모해 보일 수 있지만 체질 자체를 바꾸는 역발상의 과감한 투자만이 신안의 미래 먹거리를 답보할 수 있다.
자신의 임기동안 결실만을 생각하지 않고 20년 30년 후를 내다보며 투자하는 기초단체장이 대한민국 어디에 있겠는가.
그런 면에서 박우량의 ‘뉴 투 빅’은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는 물론 공직자들의 눈물겨운 헌신이 뒤따라야 한다는 대의명분에 힘이 실리고 있다.
‘1섬 1뮤지엄’과 ‘사계절 꽃피는 섬’ 등 박우량 표 ‘뉴 투 빅’이 신안의 미래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데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이것이 <멀리서보면 ‘명물’ 섬에 가보면 ‘보물’-신안군 역사를 바꾼 박우량의 Only One> 시리즈를 시작하게 된 배경이다.
<신안군 역사 바꾼 박우량의 ‘Only One' 시리즈 싣는 순서>
#1 명쾌하고 과감한 박우량의 ‘뉴 투 빅’ 직진 (프롤로그)
#2 박우량의 폐교 업사이클링, 신안군 품격 높였다.
#3 가고 싶은 섬, 살고 싶은 섬 ‘1004 런(RUN)’
#4 인구소멸 판도 바꿀 ‘게임 체인저’를 아시나요.
#5 열정적이고 강인하면서도 집요한 ‘컬러 마케팅’
#6 때론 큰 그림을, 때론 과감하게 박우량이 그리는 내일의 ‘그린’
#7 신재생에너지를 군민 행복에너지로
#8 ‘매타버스’ 액셀 밟는 박우량
#9 ‘미래성장 동력’ 새신으로 쇄신하자
#10 “한국 최고여야 세계서도 최고” 신안군 역사 바꿨다 (에필로그)

2026.10.02(금)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