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2:07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김형미 광주 서구의회 의원, ‘화정아이파크 반쪽 철거 승인한 집행부 안일한 행정 질타’

입주 예정자들과 협의 없이 해체계획서 승인한 안일한 행정 질타

2023-07-19(수) 15:58
김형미 서구의원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형미 의원은 19일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중 5분 발언을 통해 입주 예정자들과 협의 없이 화정아이파크 해체계획서를 승인한 서구청의 안일한 행정에 대해 질타했다.

이날 김형미 의원은 “지난 11일 화정아이파크 해체계획 기자간담회에서 현대산업개발이‘8개 동 모두 철거’ 발언을 ‘8개 동 지상 주거부분’이라고 말을 바꿔 발표한 것은 입주자들을 농락한 것이자 매우 무책임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며 지적했다.

또한, “서구청은 작년부터 여러 차례 현대산업개발과 공문을 주고받으며 지난해부터 화정아이파크 철거대상에서 상가·근린시설이 배제됐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었다”며 화정아이파크 입주민들에게 확인 한 번 없이 현대산업개발 담당자의 발언만 듣고 철거계획서를 승인한 서구청의 안일한 행정을 비판하고,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내겠다며 이례적으로 신설된 ‘아이파크사고수습지원단’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번 일을 통해 다시 한 번 서구청은 안전의식을 점검하고 행정의 무너진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길 바란다”면서 안전관리에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