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2:07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고흥군, 여름철‘비브리오패혈증’감염 주의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 예방수칙 준수부터

2023-07-19(수) 12:43
고흥군, 여름철‘비브리오패혈증’감염 주의보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7월부터 더위와 장마가 시작하는 달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마을 반상회보, 읍·면 이장, 부녀회장 회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여름철 주의해야 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중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증균(Viv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을 경우, 또는 상처가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만성 간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면역 저하 환자 등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고위험군의 치명률이 50%로 매우 높기 때문에 감염으로 인한 건강 영향이 큰 만큼 개개인의 철저한 위생 수칙 준수와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어패류 완전히 익혀 먹기 ▲상처 난 피부 바닷물 접촉 금지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하기 ▲어패류 5℃ 이하 저온 보관, 85℃ 이상 가열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6월부터 매주 1회 해수·갯벌·어패류 등 환경 검체를 실시해 비브리오 균의 분리 및 동정 검사, 병원균의 발생 양상을 분석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비브리오패혈증 안전 수칙을 꼭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