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2:07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고흥군, 군민 중심의 버스 노선체계 개편 착수

지정노선 순환 운행 및 배차시간 재조정으로 이용객 편의 증진

2023-07-19(수) 12:37
고흥군, 군민 중심의 버스 노선체계 개편 착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19일 군청 흥양홀에서 고흥군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일 보고회는 선양규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단소장 및 읍면장, 버스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에 대한 착수 보고와 함께 노선체계 개편 방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은 금번 용역을 통해 현 농어촌버스 노선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동안 접수됐던 불편 사항들을 검토하여 고흥 지역의 여건에 맞는 교통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 이용객이 고령임을 감안하여 버스 진입이 어렵거나 수요가 적은 지역은 맞춤형 교통 시스템 도입을 검토해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어촌버스 2개 업체가 43대의 차량으로 219개 노선을 운행함에 따라 복잡한 노선 및 긴 배차간격으로 고흥을 방문하는 관광객 또한 버스 이용에 어려움이 많아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도 함께 마련한다.

한편, 이용객 감소 및 유가 상승으로 버스 운송업이 점점 어려워져 운수업체에 대한 군의 재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선에 대한 재무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운수회사와 함께 노선 효율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읍·면별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궁극적으로 군민이 원하는 버스 운영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선양규 부군수는 “군민들의 발이 되는 농어촌버스가 고흥군에서 중요한 대중교통수단인 만큼 효율성도 중요하지만 사각지대 없이 군민들을 위한 노선체계 개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버스 노선과 관련해 최초로 연구용역이 시행됨에 따라 이번 용역이 중장기적으로 고흥군 대중교통 편의 증진의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