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2:07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산구,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에 주력

박병규 청장 “시민 안전 최우선 총력 대응” 지시

2023-07-16(일) 17:14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호동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 광산구가 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고 수준의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산사태우려지역, 하천 등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16일 오전 광산구 박호동 산사태취약지역을 긴급점검을 하고 타 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우려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 43개소와 하천 범람 우려지역 16개소, 둔치주차장 3개소, 지하차도 11개소에 대해 꼼꼼한 대비를 지시했다.

광산구는 지난 15일부터 침수피해가 빈번한 침수우려지역을 비롯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223개소에 대한 예찰활동 및 점검하고 급경사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3명을 사전 대피를 시키는 등 인명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정체선으로 인한 강한 집중호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현장점검과 사전 대비,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시민들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산구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5일 오후 5시10분부로 호우주의보에서 호우경보로 변경함에 따라 비상 2단계 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