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19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농업인단체연합회, 국립의과대학 전남 설립 촉구

성명 발표…지역 공공의료 시설 확충 필요 강력 주장

2023-07-14(금) 15:10
전남농업인단체 연합회 국립의과대학 설립 성명발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농업인단체연합회는 의료수요는 높으나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과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전남에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을 지난 11일 경남 거창 창원포에서 발표했다.

이날 강도용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장, 김향숙 한국여성농업인 전남연합회장과 농업인 단체 회원 200여 명은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를 통해 전남지역 공공의료 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전남 지역은 의사 1인당 인구수는 전국 평균보다 2배 이상 높고, 의료기관 수는 전국 평균보다 20% 이상 낮다.

이에따라 이들은 더 이상의 차별과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전남에 조속한 국립의과대학 설립 염원을 담았다.

전남 15개 농업인단체를 대표해 성명서를 낭독한 강도용 연합회장은 “전남은 노령인구 비중이 높고 농어촌 산간 지역 등 의료 취약지가 많은데도 의과대학이 없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많다”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지역인 전남권에 100명 정원 규모의 의과대학이 설립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성명서를 발표한 전남도농업인단체연합회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 등 직능·품목별 각 분야를 대표한 15개 농업인단체로 7만 5천여 회원이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