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보건환경연, 먹는물 공동시설 안전 강화

이용객 많아지는 나들이철 약수터 등 수질기준 적합여부 조사

2023-06-28(수) 08:57
먹는물 공동시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약수터 등 먹는물 공동시설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먹는물관리법’에 따르면 먹는물 공동시설은 여러 사람에게 먹는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개발했거나 저절로 형성된 약수터, 샘터, 우물 등이다.

전남지역에는 순천 뒷골 참샘 등 46개소의 약수터, 여수 고락산 등 7개소의 우물, 샘터 1개소(장성 빗기촌) 총 54개소가 먹는물 공동시설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등산 등 야외활동 인구 증가로 약수터 이용객이 많아지고, 온도 상승으로 미생물 활동도 덩달아 활발해 먹는물의 오염 가능성이 높은 시기로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수질 적합 여부는 여시니아균 등의 미생물, 질산성질소 등의 유기물질, 경도 등의 심미적 영향물질, 납 등의 유해중금속, 우라늄 등의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총 47개 항목을 검사해 판단한다.

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은 해당 시군에 즉시 통보해 일시 사용 중지토록 하고, 해당 시군은 주변의 오염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깨끗하게 시설을 정비하거나 오염물질을 제거한 후 재검사해야 한다.

김양기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과장은 “이번 정밀 수질검사를 통해 약수터를 이용하는 도민과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더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안심하고 마시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