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 ‘2023 섬진강 환경포럼’ 개최

우리강, 지속가능한 미래의 섬진강

2023-06-22(목) 11:13
광양시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 ‘2023 섬진강 환경포럼’ 개최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곡성군 레저문화센터 일원에서 ‘우리강, 지속가능한 미래의 섬진강’이라는 주제로 '2023 섬진강 환경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첫째 날 민관 워크숍을 통해 섬진강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둘째 날에는 섬진강 생태탐방, 토종어류 방류행사와 함께 본 행사인 포럼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토종어류 방류행사에는 생태계 건강성과 어족자원 증대를 위해 붕어와 잉어 11만여 마리를 섬진강 지류인 곡성천에 방류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신엽 유역관리국장, 영산강홍수통제소 최규현 과장, 광주전남발전연구원 김종일 박사가 주제 발표자로 나서 섬진강 유역의 현황, 물관리 방안 및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제시한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우리 시가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 회장기관으로써 섬진강에 대해 관심있는 관공서, 학계, 환경단체 등과 함께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열어 기쁘다”며 “섬진강의 가치를 논의해 섬진강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포럼 행사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섬진강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높이고 환경단체 및 회원기관들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는 1997년 12월 발족해 현재 광양, 진안, 하동 등 3개도 10개 지방자치단체와 영산강유역환경청, 수자원공사 등 5개 특별기관으로 섬진강 수계의 수질오염 예방과 생태 보전을 위해 구성됐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