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시인ㆍ사진작가 활동 김성미 ‘추억을 소환하다’ |
 | | 목포에서 시인겸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다영 김성미 작가가 신안군 산림조합 내 레스팅 카페에서 사진전 및 시화전을 7월말까지 개최한다. /고규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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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에서 시인 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김성미 작가(63)의 개인전이 신안군 산림조합 내 카페 레스팅에서 20일부터 7월말까지 열린다.
‘추억을 소환하다’는 부제가 내걸린 이번 개인전에는 그가 지금까지 렌즈에 담아왔던 사진 30여점과 여류 시인으로 활동하며 틈틈이 써온 시화 10여점이 함께 전시된다.
시 작품으로 ‘나의 의미’ ‘봄 빛’ ‘오월의 숲’ ‘꽃씨를 뿌리다’ 등의 작품을 시화전 형식으로 선보인다. 사진은 풍경이 주를 이루고 있다.
김 작가는 “단발머리 중학교 때 사진을 처음 접했다”며 “친구 아버지가 사진관을 한 게 인연이 돼 카메라를 쉽게 접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그 게 게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사진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막연한 생각을 했던 그 때 그 시절 그 열정만큼이나 좋았던 때가 있었을까. ‘추억을 소환하다’는 주제에 맞게 지금껏 담아왔던 사진들로 전시회를 열게 됐다”는 게 개인전을 열게 된 배경이다.
다영 김성미 작가는 한국 사진작가 협회, 목포 파노라마회, 목포 우먼 파노라마회, 한국문인협회, 전남시인협회, 목포문인협회 회원으로 의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목포 우체국 갤러리전 시화․사진(2016년), 2023년 동목포역 전시(사진&시화) 등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