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장흥 유치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추진

2023-06-12(월) 12:01
장흥 유치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추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장흥군 유치면은 9일 지역에 거주고 있는 독립유공자 故 이유섭 선생의 후손 및 순직공무원 유가족 등 국가유공자 유족 3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故 이유섭 선생은 1934년 사회주의 독립운동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에 가입해 농민들을 위해 활동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고 옥고를 치룬 공훈이 인정돼 지난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故이유섭 선생의 자 이영권(전 국회의원)씨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뜻을 같이 펼친 동지를 위해 상상하기 힘든 고초를 이겨내신 아버님의 지난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 바쁜 중에도 이렇게 직접 방문하여 아버님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경아 유치면장은 “현재의 우리를 있게 해주신 유공자분들의 희생정신에 존경의 마음을 항상 간직하고 유족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렸다”며 “앞으로 유족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과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