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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석 전남도의원, 출산가정 육아용품 지원에 현실반영 요구

인구문제 따라가지 못하는 인구 정책 과감한 개혁 필요

2023-06-08(목) 15:03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1)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1)이 지난 7일 인구청년정책관 소관 2023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다둥이 가정에 지원하는 육아용품 구입 지원비의 확대를 요구했다.

'전라남도 출산 및 양육 지원 조례'는 2010년 4월 13일 제정되어 2018년 12월 27일 다자녀의 기준을 세 자녀에서 태아를 포함한 두자녀로 확대했으나 인구청년정책관의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 지원비는 셋째아부터 지원한다.

이에 인구청년정책관은 2024년부터는 둘째아부터 지원하고 금액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며 그간 의회의 요구사항과 전라남도의 인구문제를 반영하여 결정된 사항이라고 밝혔다.

임형석 의원은 올해부터 지원되지 못함에 아쉬움을 표하며 “현재 전라남도는 아이 한 명도 귀한 현실이니 현실과의 괴리감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달라며 첫째아의 지원까지도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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