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2(금) 16:5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설립 공동협력”

7일 선언문 통해 의대 유치로 의료여건 개선·지역소멸 대응 강조

2023-06-07(수) 15:4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이 7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공동협력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병운 총장, 김영록 지사, 송하철 총장.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7일 도청 귀빈실에서 국립 목포대·순천대와 함께 도민 의료여건 개선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설립에 공동 협력키로 선언했다.

이날 공동 협력 선언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 이병운 순천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 공동협력 선언문에 서명했다.

전남도와 목포대·순천대는 선언문을 통해 전남도민의 의료여건 개선과 당면한 지역소멸 위기 타개에 앞장,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양 대학 간 역량집중 및 상호협력 강화, 의대 정원 확대 논의에 의대 신설 반드시 포함토록 촉구 등 내용을 담아 공동협력 의지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조만간 의료현안협의체를 개최하고 의대 정원 확대 논의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공동 협력 선언’은 정부와 의료계에 도내 의대 설립의 절실함을 한목소리로 전달하고, 국립 의과대학 신설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남지역 양대 국립대학인 목포대와 순천대가 전남에 국립의대가 설립되도록 함께 역량을 집중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앞으로 대학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공동 전략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지사는 두 대학이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공동협력에 적극 나선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의료현안협의체 의대 정원 확대 논의 시 의대 없는 전남에 의대 신설이 반드시 우선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양 대학 간 협력방안이 구체화되길 바란다”며 “지역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도내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